쌍용차, 제네바모터쇼서 콘셉트카 XIV-2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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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4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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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이후 양산 모델로 출시 전망

지난해 9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첫 선보였던 쌍용차 CUV 콘셉트카 XIV-1. 오는 3월 제네바모터쇼에선 이를 업그레이드 한 XIV-2가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쌍용차 제공)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쌍용차가 오는 3월 8일(현지시각) 스위스에서 열리는 ‘2012 제네바모터쇼’에 CUV 콘셉트카 XIV-2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이 회사는 XIV-2를 비롯 코란도스포츠, 코란도C, 렉스턴 등 총 7대의 차량을 전시,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XIV-2는 지난해 9월 독일서 열린 201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였던 XIV-1의 업그레이드 모델이다. 보다 스타일리시하고 공기역학적으로 디자인 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후 양산모델로 개발 2014년 이후 출시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회사는 XIV-2 외에도 유럽 시장에서 꾸준히 판매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코란도C와 유럽 시장에 처음 선보인 코란도스포츠를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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