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스마트교실서 정보통신기술 꿈나무 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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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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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송종호 기자)SK텔레콤은 청소년 45명을 초청해 이색 재능기부 프로그램 ‘찾아가는 스마트교실’을 진행했고 오는 4월에는 전국 초중교를 방문해 ‘스마트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찾아가는 스마트교실’은 지난해 9월 교육과학기술부와 SK텔레콤이 양해각서(MOU) 체결 후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선도기업의 노하우를 초∙중등 교육활동에 무상 제공하기로 한 재능기부 교육프로그램의 첫 사례이다.

교육 과정은 손쉽게 할 수 있는 로봇 조립 과정과, 블루투스 통신 기능을 활용해 로봇을 스마트폰으로 조종하는 응용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스스로 조립한 로봇의 이동속도와 힘을 겨루는 경연도 함께 이뤄졌다.

스마트 교실에 참가한 오재은양(12)은 “선이 없어도 원격으로 움직이는 제품들에 이러한 통신기술이 숨어 있는 줄 몰랐다” 며 “친구들도 이곳에서 미래기술을 보고, 직접 경험해 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정수 SK텔레콤 사회공헌(CSR)실장은 “‘찾아가는 스마트교실’ 시범 교육이 학생들의 즐겁고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속 가능한 사회 가치 창출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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