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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의왕시청) |
시는 “포일2지구 내 송전철탑 지중화사업과 제2경인연결고속도로 방음터널 설치사업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 등과 지속적인 대책회의를 진행하며 효율적인 사업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의왕포일2 택지개발사업지구를 종단하던 기존 가공 송전선로와 철탑은 택지지구 조성사업을 통해 이미 지중화 됐지만 지중화 시 종점에 설치된 케이블헤드철탑에 대해서도 입주민들이 미관이 저해된다는 이유로 지중화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
이에 시는 최근 제2경인연결고속도로(주), 롯데건설, 한국토지주택공사 도시시설처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지중화 방안에 대한 대책을 심도있게 논의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내달 8일까지 각 기관별로 대안을 마련, 포일2지구 숲속마을 주민들의 불편 해소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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