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해 11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해온 과천형 어린이집을 내달부터 평가인증을 통과한 25개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확대·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과천 관내에 있는 민간 어린이집 7개소와 가정 어린이집 28개소, 부모협동 어린이집 3개소 등 총 38개의 어린이 집 가운데 지난 1일 평가인증을 받은 25개 어린이집이 ‘과천형 어린이집’으로 선정돼 정부보조를 받게 된다.
과천형 어린이집으로 선정된 시설에 아이를 보낼 경우, 시립어린이 집과 동일한 보육료를 납부하면 된다.
또 과천형 어린이집 교사에게는 41만2천여원의 인건비가 추가로 지원되며,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열악한 근무환경도 개선할 수 있도록 취사부 인건비도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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