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서, 편의점 연쇄강도 두 달 만에 검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2-15 14: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광주 광산서, 편의점 연쇄강도 두 달 만에 검거

(아주경제 김선향 기자) 광주 편의점 연쇄강도가 두 달 만에 붙잡혔다.

광주 광산경찰서장는 15일 편의점에서 흉기로 종업원을 위협, 금품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로 남모(35)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남씨는 지난해 12월 17일 오전 5시50분께 우산동의 한 편의점을 시작으로 12월 24일, 1월 7일, 설 당일인 1월 23일, 지난 9일 등 운남동과 우산동 일대 편의점에서 흉기로 종업원을 위협해 222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온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조사결과 남씨는 수차례 강도행각을 하면서 얼굴을 두건으로 가리고 흰색 운동복과 검정 점퍼 등을 번갈아 입으며 신원을 감춘 것으로 드러났다.

또 경찰의 추적을 피하려고 미리 편의점 주변을 답사한 뒤 폐쇄회로(CC)TV가 없는 곳으로 도주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지난해 12월부터 편의점 강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자 특별 방범을 시행하는 한편, 전담 수사팀을 꾸려 용의자를 추적했다.

경찰은 남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는 한편,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