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소셜 업체 '그리' 韓·中 모바일시장 본격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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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5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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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일본 소셜게임업체 그리(GREE)가 한·중 모바일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그리는 최근 컴퍼니 100, 픽토소프트 등 한국과 중국의 유력 모바일게임 업체 11곳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리는 올해 영업이익이 900억엔(한화 약 1조3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일본 최대 모바일 소셜게임 업체다. 약 1억5000만명 회원과 7500여종의 스마트폰 게임을 보유하고 있다.

그리는 앞으로 파트너사와 모바일 소셜 게임 타이틀 12개를 자사의 게임 플랫폼을 통해 올 2분기까지 선보일 계획이다.

이 게임들은 우선 영어로 서비스되며 차후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가 지원된다.

그리 관계자는 “한국의 견고한 온라인 게임 네트워크와 중국의 경제적 성장을 바탕으로 그리의 글로벌 역량이 보다 강화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최고의 모바일 소셜게임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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