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김 지사는 “양극화 해소문제는 복지정책만으로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고 강조하고 “일자리와 산업, 교육과 보육 더 나아가 주택과 교통정책까지 고려한 종합 솔루션이 마련돼야 궁극적 해법을 찾을 수 있다”며 "돌봄 도우미, 보육교사 등 고용효과가 있는 보건과 보육서비스 분야의 일자리를 확대하는 한편, 임금과 근로조건 개선을 통해 사회서비스 분야의 고용질을 높이는 한편, 공공사회서비스 분야의 일자리와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근로기준과 서비스 표준 품질 향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포럼에서는 김대환 인하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전 노동부장관)를 좌장으로 최희갑 아주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전병유 한신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양재진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유한구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연구위원 등이 발표와 토론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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