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이란 프레스TV에 따르면 이란은 프랑스와 그리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포르투갈, 스페인 등 6개국에 원유 수출을 중단했다.
앞서 27개 EU 회원국은 이란이 핵무기 개발 의혹을 받자 7월1일부터 이란산 원유 수입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으며 이에 이란은 일부 유럽 국가에 원유 수출을 중단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수출 중단 발표 직후 브렌트유는 1달러 올라 배럴당 118.3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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