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랭 대사 일행은 이날 오후 2시 한국원자력연구원을 방문, 정연호 원장으로부터 한국의 원자력 연구개발 현황을 듣고 양국의 원자력 활동 현황 공유와 평가를 통해 양국의 연구 협력 방안에 관해 협의한 뒤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를 둘러봤다.
앞서 연구원은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12개국이 참여하는 OECD/NEA(경제협력개발기구 산하 원자력기구)의 SERENA(Steam Explosion REsolution for Nuclear Applications) 프로젝트를 CEA와 공동으로 주관, 원전 안전 향상을 위한 국제 공동연구에서 프랑스와 함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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