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고객의 소리 실시간으로 듣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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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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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 내 '소통의 창' 모니터 마련..사용자 편의성 확보 기대

G마켓(www.gmarket.co.kr)은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수시로 고객들의 반응을 체크할 수 있도록 사무실에 ‘소통의 창’을 설치했다. ‘소통의 창’에서는 고객의 반응, 요구사항들이 가감 없이 실시간으로 공유된다. G마켓 직원들이 사무실에 설치된 ‘소통의 창’ 모니터를 통해 고객들의 문의 현황을 살펴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G마켓이 회사 내에 '소통의 창' 모니터를 설치하고 고객과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G마켓은 사무실 곳곳에 고객의 소리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잇는 소통의 창 모니터를 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소통의 창 모니터 설치는 모든 임직원이 고객 의견에 관심을 갖고 귀기울이자는 취지로 마련된 것으로, 지난 1월 2대를 시범 설치한 후 반응이 좋아 이번에 6대까지 늘렸다.

소통의 창은 고객센터를 통해 들어온 소비자들의 문의가 △고객정보 △배송 △이벤트/제휴서비스 등 카테고리로 구분돼 실시간으로 게시된다.

직원들은 고객들이 회사에 바라는 점을 가감 없이 볼 수 있도록 했다.

서비스 개선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 1월 한 소비자로부터 'G마켓 로그인 화면 팝업창이 너무 작고, 크기가 달라서 혼란스러우니 수정을 바란다'는 글이 게시되자, G마켓 측은 로그인 사이트를 수정해 사용자 편의성 확보에 나섰다.

G마켓 운영기획실 관계자는 "고객 서비스가 개선되는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있어 추가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소통의 창뿐만 아니라 직원들이 고객을 더욱 가까이에서 접하고, 직접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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