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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www.gmarket.co.kr)은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수시로 고객들의 반응을 체크할 수 있도록 사무실에 ‘소통의 창’을 설치했다. ‘소통의 창’에서는 고객의 반응, 요구사항들이 가감 없이 실시간으로 공유된다. G마켓 직원들이 사무실에 설치된 ‘소통의 창’ 모니터를 통해 고객들의 문의 현황을 살펴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G마켓이 회사 내에 '소통의 창' 모니터를 설치하고 고객과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G마켓은 사무실 곳곳에 고객의 소리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잇는 소통의 창 모니터를 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소통의 창 모니터 설치는 모든 임직원이 고객 의견에 관심을 갖고 귀기울이자는 취지로 마련된 것으로, 지난 1월 2대를 시범 설치한 후 반응이 좋아 이번에 6대까지 늘렸다.
소통의 창은 고객센터를 통해 들어온 소비자들의 문의가 △고객정보 △배송 △이벤트/제휴서비스 등 카테고리로 구분돼 실시간으로 게시된다.
직원들은 고객들이 회사에 바라는 점을 가감 없이 볼 수 있도록 했다.
서비스 개선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 1월 한 소비자로부터 'G마켓 로그인 화면 팝업창이 너무 작고, 크기가 달라서 혼란스러우니 수정을 바란다'는 글이 게시되자, G마켓 측은 로그인 사이트를 수정해 사용자 편의성 확보에 나섰다.
G마켓 운영기획실 관계자는 "고객 서비스가 개선되는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있어 추가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소통의 창뿐만 아니라 직원들이 고객을 더욱 가까이에서 접하고, 직접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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