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영상미디어센터 충무로영상센터에 새둥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2-22 10:5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현주기자) 서울영상미디어센터가 개관 10년 만에 광화문 시대를 접고 충무로에 새둥지를 튼다.

영화진흥위원회는 23일 중구 필동 충무로영상센터 본관 4층에 들어서는 서울영상미디어센터 재개관식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영상미디어센터는 교육실, 녹음실, 편집실, 마스터링룸, 입출력실, 미디어 카페, 회의실 등을 갖췄다.

영진위는 서울영상미디어센터를 통해 영상 창작과 독립영화 교육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002년 설립된 서울영상미디어센터는 2010년까지 한국독립영화협회가 ‘미디액트’라는 이름으로 위탁운영해왔으나 지난해부터 영진위가 직접 운영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