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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안양시청) |
안양시 만안구는 “국내 유수대학을 나온 공군 제8249부대 장병 12명이 만안구 안양9동 소재 율목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저소득층 중학생 50명을 대상으로 매주 2회에 걸쳐 영어와 수학과목을 학습지도 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만안구는 지난 2009년 8월 관내 소재한 공군부대와 율목종합복지관 간에 자매결연을 추진, 대학을 졸업했거나 재학 중 군 입대한 장병들이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학원에 가지 못하는 저소득 자녀들의 학습지도를 담당할 수 있도록 해, 현재까지 이어져 오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학습지도로 인한 사교육비 부담 해소와 함께 장병들에게는 과외봉사라는 자긍심을 심어주고 서로 간에 정도 나눌 수도 있어 소통의 장으로 인기가 높다.
이계학 만안구청장은 “학생들은 부진한 과목을 보충하고, 장병들은 자부심을 갖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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