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소폭 올랐다. 외국인은 2895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날 지수는 6.17포인트(0.30%) 내린 2018.07로 시작해 2020선에서 등락을 되풀이하다가 상승한 상태로 마감했다.
장막판 30분간 1000억원을 추가로 매수하면서 지수를 상승세로 바꿨다.
개인은 163억원 순매도했다.
매매는 비차익거래에서 129억원 매수우위로 24억원의 순매도, 차익거래에서 153억원 매도우위가 이뤄졌다.
업종별로는 통신업(2.72%)과 음식료품(1.59%), 전기전자(1.08%)가 1% 넘게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사상 처음으로 장중 120만원을 기록했다.
아시아 주요 증시 주가지수는 대체로 상승했다.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는 전날보다 0.96%올랐다.
대만증시의 가권지수는 1.01% 각각 상승하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도 0.9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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