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출시한 솔루션은 웹하드 등록제 시행령을 앞둔 시점에서 등록제 기술조치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OSP전용 솔루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뮤레카에 따르면 웹하드, P2P사업자들은 올해 5월까지 시행령에 명시된 기술조치를 완료하고 정부로부터 등록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사업자들은 기존 기술조치 관련 솔루션들을 모두 적용하는 데 있어, 솔루션 동시 탑재의 기술적 한계 및 비용의 급격한 상승 등의 이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MISO는 이러한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하고 OSP환경에 최적화 된 유일한 획기적 솔루션으로 그 해법을 제시한다.
특히 뮤레카는 99%의 공식 차단율을 인정받은 DNA필터링 기술과 GS인증마크 및 SKT울타리 서비스 등으로 검증받은 유해물 차단 솔루션, 국내 최고 보안 전문기술업체와 협력해 최적화 시킨 악성 프로그램 차단솔루션을 단 하나의 모듈로 집약하는 데 성공했다.
엄성환 뮤레카 부사장은 "이번 통합솔루션 MISO의 출시로 웹하드 등록제 시행령 실시 이후 혼란스러워 하는 OSP사업자들에게 각 OSP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패키지 상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며 "방화벽 관련 솔루션에 포함되지 않는 기술조치 또한 기존 협력업체들과 공조해 상품화 했으며 설치 및 유지보수, 이후 정부기관의 실사 등의 프로세스 후속지원에 대한 프로그램화가 완벽하게 완성됐다"고 말했다.
뮤레카는 현재 전체 포털 사업자를 비롯해 P2P, 웹하드 시장의 80%에 해당하는 사업자에게 필터링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지상파 방송i3사 기술 BMT통과, 한국저작권위원회의 기술 성능평가 최우수와 우수인증을 연이어 획득함으로써 국내외 최고 기술로 공식적 입지를 다진바 있다.
뮤레카는 이번 MISO 제품 출시와 관련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 보르도홀에서 제품 설명회를 각 정부관계자 및 사업자, 권리자 등을 초대해 실시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