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월 주택거래 457만채… 20개월만에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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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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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미국의 주택거래가 전달보다 4.3% 상승한 457만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0년 5월 이후 최고치다.

22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미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지난달 주택거래 실적이 전달에 비해 4.3% 증가한 457만채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거래된 주택 중에 주택담보 대출금을 갚지 못해 금융회사에 압류된 경우나 주택압류 전 은행융자액보다 싸게 매매하는 쇼트세일 물량이 전체 가운데 35%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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