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참 사장 "한국 안전하니 다시 오세요"

(아주경제 강경록 기자) 23일 오전 한국관광공사 이참 사장 및 임직원들과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직원들이 ‘2012 다시 찾고 싶은 한국’명동거리 캠페인에서 외국인 관광객에게 환영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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