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군에 따르면 “일자리 창출과 관내 문화유적의 홍보강화를 위해 체험강사 양성과 취업을 지원하고 애향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강사양성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1월 만20세 이상 65세미만의 군민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참여자를 공개모집하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등을 실시해 20명을 선발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취업 기본소양, 연천 전곡리 유적과 체험학습, 체험교육 서비스마인드향상과정, 연천문화재 특강 등을 총 4회에 걸쳐 12시간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체험강사 자격을 부여받으며, 관내 문화유적지 및 구석기축제 등의 체험강사로 채용하는 등 일자리를 제공받고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운영을 통해 우리지역에 맞는 특성화된 일자리 창출과 제공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우리지역 여건에 알 맞는 일자리 을 창출하고 제공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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