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개 증권사 참여, 3월 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산은금융지주는 기업공개(IPO)를 위한 제안서 접수를 마감했다고 23일 밝혔다.국내외 26개 증권사가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오는 24일 1차 서류심사를 통해 15개 협상적격자(숏리스트)를 선정할 계획이다.또 27~28일 제안서 설명회를 실시한 후 3월 초 IPO를 주관할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키로 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