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부산병무청은 소회의실에서 부산 울산지역 6개 롯데시네마 영화관과 '동원훈련 참가자 영화 관람료 할인 협약'을 체결했다.
할인권은 동원훈련 당일 부대 내에서 제공된다. 동원훈련 참가자들은 롯데시네마 부산 울산지역 6개 영화관 매표 현장에서 할인권을 제시하면 2천원을 할인 받게 된다.(동반자 1인도 할인 가능)
정환식 부산병무청장은 "병력동원 예비군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배려에 감사하다"며 "병역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자발적인 병역이행 풍토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롯데시네마 센텀시티관 송지호 관장은 "군복무를 마친 후에도 성실히 동원훈련을 받는 예비군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게 돼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젊은 세대들이 수준 높은 영상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계속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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