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대학병원, 의료시설 현대화 나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2-26 16:0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천안 대학병원, 의료시설 현대화 나서

(아주경제 김선향 기자) 천안 대학병원들이 의료시설 현대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26일 충남 천안지역 의료계에 따르면 순천향대 천안병원은 최근 도입한 '128채널 PET-CT'(양전자방출단층촬영기)에 대한 시험운전을 마치고 가동에 들어갔다.

128채널 PET-CT는 온몸에서 발생하는 암을 한 번의 검사로 대부분 진단해낼 수 있는 장비로 현재 사용되고 있는 장비 가운데 최신 기종이다.

기존 장비에 비해 절반에 불과한 방사선량을 이용하고 신속한 촬영으로 고해상도 영상을 얻을 수 있어 2㎜ 크기의 작은 암 변병까지 구별이 가능, 조기 진단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 병원은 국내 2번째로 들여온 초정밀 방사선 암치료기 '노발리스 티엑스'(Novalis Tx)의 치료건수가 50일만에 1천건을 넘었다.

단국대학교병원은 사스와 신종플루 등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질환 치료를 위해 음압시설이 갖춰진 특수병상과 전염성 질환 치료를 위한 격리병상 35개를 새로 갖췄다.

이들 병실에는 감염내과 및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전문의와 감염관리 전문간호사가 배치돼 운영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