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 디아도라와 2년간 16억원 용품 후원협약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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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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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DIADORA)가 27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프로축구 울산 현대와 용품 후원 계약을 맺었다. [사진 =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27일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DIADORA)와 공식 용품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울산과 디아도라는 27일 오후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서울시 은평구 홍은동)서 김동대 울산 단장, 이기호 디아도라(GLBH코리아) 사장, 김호곤 울산 감독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포츠 의류 및 용품에 대한 공식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울산은 이번 후원 협약 체결로 2012 시즌부터 2년간 16억원에 달할 스포츠 의류 및 용품 일체를 디아도라를 통해 지원받는다.

이기호 GLBH 사장은 "전통의 강호 울산을 디아도라가 후원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디아도라는 축구 종목에서 세계 정상의 브랜드로 인정받은 브랜드로서 오랜 전통에서 비롯된 기술력과 노하우로 울산 구단이 좋은 성적을 내는데 도움이 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아도라는 이탈리아 패션그룹 GEOX의 자회사가 운영하는 64년에 달하는 전통의 브랜드로, 축구대표팀과 세리에A Referee(심판진)을 비롯 AS 로마와 SSC 나폴리 등의 세계적 명문 프로축구팀, 로베르토 바조, 프란체스코 토티, 필리포 인자기 등 세계적인 축구선수를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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