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에서 옹진군 북도면 3개(신도, 시도, 모도)섬을 경유하는 여객선의 운항을 현재 오후 6시까지에서 오후 7시30분까지로 1시간 30분 늦춰진다.
이번 운항시간 연장으로 학생들의 통학과 주민들의 병원치료 등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이 대폭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연장운항은 지난해 10월 대통령 직속 사회통합위원회(위원장 송석구)가 해운회사 대표자, 옹진군청, 국토해양부 인천항만청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이끌어 냈다.
사회통합위가 실시한 현장 민의 수렴 행사에서 해당지역 섬주민들은 “인천에서 섬으로 돌아가는 여객선 운항이 오후 6시에 끝나 학생들의 통학과 주민들의 병원치료 등 생활에 제약이 크다”며 운항연장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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