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200옵션 거래승수 10만원→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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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8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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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한국거래소는 금융위원회의 장내옵션시장의 건전화 방안(2011년 12월 1일)에 따라, 코스피200옵션 거래승수 인상(현행 10만원→50만원) 및 현금예탁필요액(현금위탁증거금액) 비율 인상(현행 1/3→1/2)을 2012년 3월 9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 달 9일 이후 코스피200옵션시장에 신규로 상장되는 결제월물의 거래승수가 50만원으로 인상된다.

현재 상장돼 있는 결제월물(2012년 3~6월물)의 거래승수는 현행과 같이 10만원을 유지한다.

이는 최종거래일이 동일한 옵션종목(행사가격)의 거래승수를 동일하게 해 투자자 혼란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또한 투자자가 증권ㆍ선물회사에 납부해야 하는 위탁증거금 및 결제금액은 옵션시장의 종목별로 거래승수(10만원/50만원)가 차등 적용돼 산출되고 위탁증거금액 산출 시 사용되는 옵션의 계약당 최소증거금은 거래승수가 10만원인 종목은 1만원, 거래승수가 50만원인 종목은 5만원으로 변경된다.

옵션거래 시 투자자가 주문(호가)건당 제출할 수 있는 주문(호가)한도수량은 현행 5000계약에서 옵션 거래승수가 10만원인 종목은 5000계약, 50만원인 종목은 1000계약으로 변경된다.

다음 달 8일 장종료 후부터, 사전위탁증거금제도가 적용되는 투자자가 선물거래 시 반드시 현금으로 증권ㆍ선물회사에 예탁해야 하는 현금예탁필요액(현금위탁증거금액)의 최저율이 현행 1/3에서 1/2로 인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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