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서포터즈는 인천공항공사가 청년 일자리 창출 및 다양한 공항 서비스 체험 기회 제공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제도로서 지난해 공모를 통해 100명의 영서포터즈가 선발되어 3개월의 동안 인천공항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영서포터즈들이 그 동안의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인천공항의 서비스 개선사항을 발굴해 제안하기 위해 미련된 이번 성과보고회에는 공사 관계자를 비롯해 항공사 직원 등 100여명 이상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3개월간 영서포터즈로부터 도움을 받은 많은 공항이용객들이 VOC(고객의 소리) 채널을 통해 다양한 친절 사례와 칭찬의 글들을 접수하는 등 인천공항 곳곳에서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했다.
인천공항공사 이채욱 사장은“7년 연속 세계 1위에 빛나는 인천공항의 서비스 수준이 영서포터즈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영서포터즈 제도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영서포터즈들에게 활동 기간 동안 유니폼과 교통비를 포함한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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