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1-3생활권 M3블록에 들어서는 '세종시 중흥 S-클래스 센텀파크' 조감도. |
이중 1-3생활권 M3블록에 들어서는 ‘세종시 중흥 S-클래스 센텀파크1차’는 지하 2층 지상 26~30층 13개동 규모 전용 84~106㎡ 866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서쪽이 제천천과 맞닿았으며 초·중·고교가 도보 5분 거리다.
이전기관종사자 특별공급 1차는 2월 29일, 3월 2일 실시되고 일반공급은 3월 9일 1순위가 시작된다.
1-4생활권 M2블록에는 세종시 최초 민간 임대아파트인 ‘세종시 중흥 S-클래스 그린카운티’가 공급된다. 지하 2층 지상 14~25층 15개동 전용 59㎡ 구성으로 5년 임대 후 분양이 가능하다.
2월 29일 1순위 이전기관종사자 특별공급이 시작되며 일반공급은 3월 9일부터 1순위를 실시한다.
세종시 중흥 S-클래스 분양 담당자는 “지난 24일 모델하우스 오픈 이후 3일간 2만7000여명이 다녀갈 정도로 관심이 몰렸다”라며 “올 상반기에만 세종시서 총 3700여가구를 공급할 계획으로 최대 단일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1577-2264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