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황인성 기자) 연기자 고준희가 섹시미를 과시해 누리꾼을 사로 잡았다.
tvN '일년에 열두남자'에 출연중 인 고준희는 미니원피스 차림으로 매혹적인 다리맵시를 뽐낸 사진을 공개한 것.
고준희는 극중 윤진서(미루)가 연애 칼럼을 쓰는데 지원 사격하는 작전 참모이자 조력자인 탄야로 열연 중이다. 자유로운 연애관을 지닌 자로 연애 초짜 윤진서에게 연애 코치를 해주는 인물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준희는 가죽 라디어 재킷에 타이트한 자주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탄탄한 다리맵시를 뽐냈다. 검정 반투명 스타킹으로 황금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고준희의 섹시한 모습은 3월1일 밤 11시 '일년에 열두남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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