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선정사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싱가포르항공, 유나이티드항공 등이었다.
중국 내 풍부한 노선망과 기내입국수속서비스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데와 라이 한국지점장은 “이번 수상으로 고객 서비스와 안전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보다 좋은 고객서비스를 제공하는 항공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에어버스 A330-200기 모습. (회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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