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시리아주재 대사관 폐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3-03 10:5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효인 기자) 2일 프랑스 르 파리지앵 신문 인터넷판등 현지언론은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이 시리아 주재 대사관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나와 알랭 쥐페 외무장관은 시리아 주재 대사관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지금 시리아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은 중대한 사건이며 수백명의 어린이를 포함해 8천여명이 숨지고 홈스가 지도 상에서 사라질 위험에 처한 것을 결코 용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