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김 부위원장의 로켓부대 시찰에는 리영호 군 총참모장, 박재경 군 대장, 리재일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황병서 당 중앙위 부부장 등이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통신은 김 부위원장이 영접보고를 받은 뒤 김일성 주석의 현지 교시판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현지지도 표식비를 돌아본 뒤 “총대로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지켜내야 하는 군대에게 있어 싸움 준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는 것을 자각하고 싸움 준비를 빈틈없이 갖추고 있다가 적들이 움쩍하기만 하면 무자비한 화력 타격으로 원수들의 아성을 불바다로 만들라”는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한편 중앙통신은 북한의 식수절인 3월2일에 부대를 찾은 그가 준비해 간 종비나무와 목련을 김 주석의 현지교시판과 김 위원장의 현지지도 표식비가 위치한 곳에 심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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