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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로즈. [미국 골프채널 캡처] |
(아주경제 김경수 기자)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월드골프챔피언십 캐딜락챔피언십 우승컵을 안았다.
로즈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도럴리조트의 TPC블루몬스터(파72)에서 끝난 대회에서 4라운드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 버바 왓슨(미국)을 1타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23·북아일랜드)는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3위를 차지했다. 타이거 우즈(37·미국)는 4라운드 도중 다리 부상으로 기권했다.
최경주(42·SK텔레콤)는 합계 4언더파 284타로 공동 35위를 차지했다. 김경태(26·신한금융그룹)는 이븐파 288타로 51위, 양용은(40·KB금융그룹)은 3오버파 291타로 59위, 배상문(26·캘러웨이골프)은 11오버파 299타로 7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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