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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성남시청) |
이 찾아가는 기후변화교실은 만 5세와 초등학교 4학년이 교육대상이며, 4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유치부는 1회당 15명 원아에게 손가락인형, 주사위게임, 빙하게임 등 놀이식 수업을 진행한다.
또 초등부는 반별 수업을 진행하되, 워크시트 작성, 생각 나누기 등 토론방식의 수업을 통해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올바른 실천방법에 대해 학생들과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성남지역은 에너지분야 온실가스 배출비중 가운데 가정·산업부문이 65%를 차지해 가정과 상업시설에서의 온실가스 감축이 특히 중요하다”면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기후변화 교실운영뿐 아니라 대학, 복지시설, 시민들과의 협력을 통한 자율적인 녹색생활 실천도 적극 유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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