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銀 "대출 예약하면 금리 깎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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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1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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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정금리 최대 연 1.5% 인하해주는 '대출예약제' 출시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12일부터 신용 대출 신청을 사전에 예약하면 약정 금리를 최대 연 1.5% 인하해주는 '대출예약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신용대출을 받기 1개월 이전에 대출신청 예약을 하면 약정 금리에서 연 1%, 2~3개월 이전에 신청하면 연 1.5%를 인하해 준다.

예를 들어, 2개월 이전에 예약한 고객이 금리 연 7%로 3000만원 신용대출을 신청하면 연 1.5%가 인하된 연 5.5%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것. 연간 총 45만원의 이자를 절약할 수 있다.

대출예약은 전화 혹은 지점 방문을 통해 개인(신용)정보 조회에 대한 동의 후 대출 가능금액을 조회하기만 하면 간단하게 접수된다.

전희수 씨티은행 마케팅 담당 부행장은 "병원, 식당, 헤어숍 등 사회 전반적으로 예약제가 정착되고 있는데 은행도 계획적으로 개인재무설계를 하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 싶어 대출예약제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은행측에서도 계획적으로 대출을 받는 우량 고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씨티은행 신용대출은 24세에서 65세까지 은행에서 정한 적격업체에 재직 중인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며 최저 약정금리는 연 5.5%부터, 대출한도는 최대 1억3000만원이다.

대출금리 및 조건은 개인의 신용등급에 따라 결정되며 자세한 사항은 씨티은행 홈페이지(www.citibank.co.kr) 또는 1588-5753, 영업점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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