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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ware_Cloud Pink_2012 전지윤_Spit in a Smiling Face 2011 |
(아주경제 박현주기자) '소통을 원하는' 시대다.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등 소셜 네트워크 기술 발달은 소통하고자하는 욕구로 강렬하다.
예술도 가세했다. 인사동 사비나미술관(관장 이명옥)이 올해 첫 기획전으로 ‘소셜아트@ 예술. 소통방식의 변화’전을 열고 있다.
사비나미술관은 "SNS를 기반으로 한 소통방식이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에 어떻게 개입되어 변화되는지 작품의 제작방식과 과정을 살펴보기위해 기획했다"고 밝혔다.
김진 김현주 난다 이준 양진우 유비호 전지윤 최문석에버리웨어(everyware) 등 작가 9명이 회화 사진 설치 영상 등 30여점을 전시한다.
전 세계인들이 촬영한 30초의 영상을 모아 온, 오프라인으로 공유하는 프로젝트를 선보이는가 하면,아이패드와 아이폰에 관객얼굴과 가상 얼굴을 동시에 교환해볼수도 있다. 또한 천으로 만들어진 하늘 영상을 누르면 색이 번지기도 하고,작품앞에 서면 찰칵하는 순간, 감상자의 얼굴이 화면에 나타난다.
작품들은 모두 관객의 적극적인 몸짓과 참여를 원하고 있다. SNS를 통한 예술체험을 즐길 수 있는 기회다. 전시는 4월 27일까지.(02)736-4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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