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분당·일산 지하철 지상파DMB 중단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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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1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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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한선 기자)지상파DMB특별위원회(지특위)는 12일 중단하기로 했던 철도공단 관리 지하철 구간 지상파DMB 중계망을 관계부처 협의 진행 중 잠정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특위는 이와는 별도로, 사업자 적자누적 상황에서 한정된 재원으로 효과적인 중계망 확대를 위해 아직 중계망이 포설되지 않은 수도권 및 지역 지하철 구간 중 1개소 이상에 대해 중계망 신설을 추진하기로 하고 해당 지하철 기관들과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지특위는 철도공단과의 협의에서 타 지하철기관보다 높은 점용료가 계속 요구된다면, 철도공단 구간의 중계망 운영을 포기하고 미 설치 지하철 구간에 이설할 방침이다.

철도공단에 설치되었던 시설, 장비의 이설 및 재활용이 신규구축에 비해 재정 부담이 적다는 점을 감안한 조치다.

중계망 설치가 시급한 지하철 구간으로는 수도권 9호선, 각 호선 연장 구간, 지방 직할시 지하철 구간 등이 검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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