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고혈압이나 당뇨병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심 ㆍ뇌혈관질환의 식습관 개선과 운동을 통해 만성질환에 대한 중요성 인식 및 관리수준을 향상시키고 고혈압에 대한 정보제공을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건의료원은 상반기와 하반기 두 번에 나뉘어 각 6주씩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며, 교육대상자는 고혈압ㆍ당뇨 등 만성질환자와 가족, 교육을 희망하는 주민 등이다.
교육은 20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6주에 걸쳐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고혈압·당뇨교실은 만성질환의 합병증 예방관리 교육, 혈압체크 및 혈당 측정, 요염분 측정뿐만 아니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체성분 측정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노년기에 쉽게 올 수 있는 안과 질환 및 치과질환, 전립선 질환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내용으로 전문강사가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고혈압·당뇨 등에 대한 일반적지식과 관리방법을 알고 실천하여 만성질환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