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공부문 SW사업…21.7%↑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3-13 11:5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올해 공공부문 소프트웨어(SW) 사업이 전년 대비 5518억원 늘어난 3조904억원 규모로 발주될 예정이다. 이는 전년 보다 21.7% 증가한 수치다.

지식경제부는 13일 ‘2012 공공부문 소프웨어(SW)사업 수요예보 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 공공부문 SW사업 수요예보 조사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SW구축사업’예산이 2조543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1135억원(5.9%) 증가했고, ‘HW구매’는 8180억원, ‘상용SW구매’는 2180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3848억원(88.8%), 534억원(32.5%) 늘었다.

발주기관 유형별로는 국가기관이 전체 SW사업의 44.6%인 1조 3772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공공기관이 9575억원(전체의 31.0%)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SW구축사업 금액 규모별로는 중소기업 사업영역인 ‘40억원 미만 사업’이 전체 SW사업의 52.4%인 1조773억원(사업수 5255건)이다. 이는 대기업 참여하한을 개정하기 전 기준인 중소기업 사업영역인 ‘20억원 미만’ 기준을 적용한 것 보다 2573억원 증가한 것이다.

매출액 8000억원 이상 대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80억원 이상 사업’도 6871억원으로 전체의 33.5%를 차지해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대형사업 및 계속사업의 상반기 발주 및 정부의 예산 조기집행 방침에 따라 총 예산의 85.0%인 2조6278억원이 상반기에 발주될 전망이다.

지경부는 "장비와 상용SW 등 노후시스템 교체, 차세대시스템 구축, 정보보호 사업 및 모바일 오피스 확대 등의 영향으로 SW사업 발주가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에 발표된 조사결과는 SW산업정보종합시스템(www.swit.or.kr)을 통해 제공되며, 세부 기관 및 사업별로도 정보 검색이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