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시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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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1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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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14일 중회의실에서 경제정책국 주관 "서민생활 안정과 활력 있는 경제도시 구현"을 주제로 정례 브리핑을 실시했다.

한상담 경제정책국장은 ▲ 서민에게 희망을 주는 일자리 만들기, ▲ 서민생활 안정 및 활력 있는 경제도시 구현 ▲ 사람이 반가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완성 ▲ 투명한 회계처리 및 시민중심 팔달구청사 건립 ▲ 지속 가능한 친환경 녹색 생명도시 조성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발표했다.

시는 일자리 공시제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사업을 펼쳐, 올해 재정투자일자리 10,169개를 포함한 총 2만 2천개 이상의 일자리 제공, 그리고 오는 2014년까지 12만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오는 5월에는 수원 창업지원센터를 개소할 예정인데, 청년층과 시니어 층 창업자에게 지속 가능한 성장기업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편의시설 제공을 비롯해 경영 기술지원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상권 보호 및 골목경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규모점포 등의 영업시간을 오전0시부터 오전8시까지 제한하고 매월 두 번째, 네번째 일요일을 의무휴업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수원시 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 및 대규모 준대규모 점포의 등록제한 등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해 오는 3월 30일 공포할 예정이다.

이 외에, 시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녹색 생명도시 조성을 위해 도시생태농업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농업을 이끌어갈 전문인력 양성과 유용미생물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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