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노처녀, 외국 남성들에게 인기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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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1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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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찬밥 신세였던 중국의 셩뉘(剩女 - 좋은 조건의 노처녀)가 외국인 남성들에게 있어 좋은 배필 후보로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3일 후동중궈(互動中國)은 28~35세의 중국 셩뉘들과 데이트하고 싶어하는 외국인 남성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외국남성들이 이 시기가 여성이 가장 아름다운, 결혼적령기라 여기는데다 중국 셩뉘들의 다양한 매력에 빠져 그녀들과의 만남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28세를 넘은 여성들은 여자로서의 매력이 없다고 생각하는 중국남성들과 사뭇 대조적이다.

그렇다면 중국 셩뉘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후동중궈에서는 △동양미가 느껴지는 현모양처 △중국의 영향력과 인지도 증가 △서양국가에서는 쉽게 만나볼 수 없다는 희귀성 △나이를 구분할 수 없는 동안미모와 아담한 체구 △고학력, 고소득, 높은 지적수준 △새로운 것, 다른 것을 추구하는 외국인의 정서 등을 그 이유로 꼽았다.

글로벌화가 심화되고 중국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중국으로의 이민을 원하는 사람마저 늘고 있어 매력만점의 셩뉘를 둘러싼 동서양간 경쟁이 점차 치열해 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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