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도 도로공사 ‘고속도로 교통예보’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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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1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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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예보팀 17일부터 주말 운영 실시

주말 평균 교통량. <자료: 한국도로공사>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 설이나 추석 연휴에 고속도로 교통상황을 예측해 운전자에게 알려주던 교통예보가 주말에도 사용 가능해져 교통불편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17일부터 주말에도 교통예보팀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주말 교통예보팀 운영은 주말 교통량이 꾸준하기 증가함에 따른 조치라고 도로공사는 설명했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주말 교통량은 지난 2009년 675만에서 2010년 708만대, 2011년 710만대로 증가 추세다. 상습정체구간도 주말 25개 구간 228km로 평일 31개 구간 186km보다 길었다.

교통예보팀은 주말 전반적인 교통상황과 5대 주요 도시간 예상소요시간을 전망하고 경로별 교통사황을 파악해 우회도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과 트위터(@15882504), 로드플러스 홈페이지(http://www.roadplus.co.kr/), 교통방송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주말 교통량이 꾸준이 늘고 있으며, 상습정체구간 또한 25개 구간 228km로 평일 31개 구간 186km에 비해 훨씬 긴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운행시간을 5%만 단축해도 일평균 14억원의 혼잡비용 절감이 예상된다”며 “운전자들이 주말 교통예보를 잘 활용하면 주말 나들이길이 한결 수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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