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하나대투증권이 다음 주에도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세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하나대투증권 김호윤 선임연구원은 “다음 주에는 증시에 파급 효과를 줄 수 있는 이벤트가 없고 현재는 특별한 악재도 호재도 없는 보합세”라며 “그리스 국채교환 성공이나 미국 경제 지표 호전 등으로 탄력은 떨어지겠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기조는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