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순매수세 기조 이어질 것”<하나대투證>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하나대투증권이 다음 주에도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세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하나대투증권 김호윤 선임연구원은 “다음 주에는 증시에 파급 효과를 줄 수 있는 이벤트가 없고 현재는 특별한 악재도 호재도 없는 보합세”라며 “그리스 국채교환 성공이나 미국 경제 지표 호전 등으로 탄력은 떨어지겠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기조는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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