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몰 "중기전용 코너 마련… 협력사 판로 확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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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1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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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이마트몰은 18일 ‘중소기업 홍보관’을 통해 본격적으로 중소기업 상품 판매 활성화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이마트몰은 중소기업 홍보관에 전시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10%를 적립금으로 돌려준다. 해당 적립금은 100% 이마트에서 지원할 방침이다.

작년 중소기업 홍보관을 시범 운영한 결과, 320여가지 상품이 6만개 가량 판매돼 총 2500만원 적립금을 지원했다. 이에 이마트몰은 올해 상품 수를 최대 1000품목까지 늘리고, 지원금도 규모도 5000만원으로 2배 가량 키울 계획이다.

또 매월 2개 중소기업 협력사의 대표 상품을 6~8개 선정해 고객에게 소개하는 ‘이달의 우수협려사’ 코너를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최우정 온라인 사업담당 상무는 “중소기업 홍보관을 통해 온라인에서 중소기업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 개척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소기업 협력사 역시 해당 홍보관을 통해 상품 판매와 함께 업체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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