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우본,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대비 우편물 안전 점검 철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3-18 11:0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우정사업본부는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개최에 따라 우편물을 이용한 테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우편테러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28일까지 비상체제로 운융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 강남우체국 직원과 탐지전문가들이 지난 16일 강남우체국에서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가 열리는 코엑스 등 행사관련 시설에 배달될 우편물을 폭발물탐지기와 화학방사능탐지기로 검색하고 있는 모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