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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준 삼성전기 사장이 임직원들과 매월 2차례 산에 오르며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등산경영에 나섰다. |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삼성전기는 최치준 사장이 임직원들과 매월 2차례 산에 오르며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등산경영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최치준 사장은 지난 11일 부산 연대봉과 18일 청양 칠갑산을 각각 임직원 300여명과 함께 오르며 소통과 화합으로 1위 도약을 당부했다.
최 사장은 “산에 오르며 함께 땀 흘리는 가운데 친밀감도 느끼고 진솔한 대화를 할 수 있다”며 임직원과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매월 2차례 산행을 제안 했다.
삼성전기는 사업부·연구소·지방사업장 등 조직단위별로 팀을 구성, 분기 1회 산에 오르고, 최 사장은 모든 산행에 참여한다.
최치준 사장은 정상에서 상하동욕자승(上下同欲者勝ㆍ상사와 부하가 뜻이 같아야 승리할 수 있다)라는 문구를 인용, “임직원 모두가 목표를 공유해, 반드시 달성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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