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장기안심주택' 경쟁률 5.7대 1 기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3-18 17:5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1000가구 모집에 5700명 신청

(아주경제 이정은 기자) 서울시는 지난 12일부터 5일간 장기안심주택 입주자를 모집한 결과 총 1000가구 모집에 5700명이 신청해 5.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일반공급분 600가구에는 4400명이 신청해 7.4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신혼부부·다자녀가구·공공임대주택 퇴거자에게 우선 공급하는 400가구에는 1300명이 신청해 경쟁률이 3.2대 1이었다.

장기안심주택은 서울시가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세입자에게 전세보증금을 지원하는 임대주택이다. 세입자가 원하는 주택을 찾아 SH공사에 통보하면 SH공사가 전세 계약하고 세입자에게 70% 수준에 계약을 맺는 '전전세 방식'이다. 세입자는 최고 6년간 거주할 수 있다.

시는 오는 23일 서류심사 대상자 1500명을 발표하고 가구주 나이와 부양 가족 수, 서울시 거주기간, 미성년 자녀 수, 사회취약계층 여부 등의 기준에 따라 심사한 뒤 다음달 25일 입주대상자 1000명을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6월 350가구의 장기안심주택 입주자를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