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노스페이스가 오는 4월 15일 경주 남산에서 개최되는 '2012 희망찾기 등반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7년 째를 이번 등반대회는 장애우와 일반 참가자, 고객이 함께하는 등반대회다. 산행을 통해 희귀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와 장애인에게는 꿈과 희망을, 일반 참가자에게는 나눔 실천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신청은 4월 6일까지 노스페이스 홈페이지나 각 매장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접수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90명이며 참가비 3만원 전액은 등반대회 직후 청소년 소외계층 돕기 성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노스페이스 티셔츠와 모자, 스카프 등의 기념품과 산행에 필요한 간단한 간식이 지급된다.
노스페이스 관계자는 "장애우와 일반참가자가 함께 함으로써, 마음 속에 희망의 존재를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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