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정부 총선 후보, 선거사무소 잇따라 개소..본격 레이스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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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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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의정부 선거구 4.11 총선 예비후보들의 선거사무소 개소가 잇따르고 있다.

의정부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홍문종 후보는 20일 의정부시 신곡동 메디씨티타운 5층에서 시민과 당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홍문종 후보는 “새누리당 국회의원 후보 공천을 확정받고 시민과 당원들과의 소통을 위해 개소식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의 뜻을 제대로 수용할 수 있도록 낮은 자세로 일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갑에 출마하는 문희상 후보도 오는 23일 의정부시 의정부3동 창림빌딩 3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총선 레이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문희상 후보는 ‘더 큰 의정부를 위한 핵심 공약 다섯가지’를 발표하면서 “공약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지키려면 힘이 있어야 한다”며 “다 안 된다던 호원IC 설치를 확정시킨 것 같이, 5대 핵심 공약 이행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정부갑 새누리당 김상도 후보도 오는 21일 의정부시 의정부동 센트럴타워 5층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총선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김상도 후보는 “의정부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단합된 힘이 필요하다”며 “의정부는 변해야 한다. 변해야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그 변화에 김상도 앞장서겠다”고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이에 앞서 의정부을 야권 단일후보인 통합진보당 홍희덕 후보도 지난 1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총선 행보에 나선 상태다.

홍희덕 후보는 개소식에서 “이번 선거를 통해 4대강을 죽이고, 언론의 입을 막고, 민간인을 불법 사찰하는 이명박 정권을 반드시 심판하겠다”며 “4월 11일 홍희덕의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야권 전체의 승리, 의정부시민의 승리가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의정부갑 진보신당 목영대 후보도 지난 3일 의정부경찰서 사거리 우진빌딩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일찌감치 민생탐방에 나섰다.

목영대 후보는 “이제 의정부를 바꿔야 한다. 의정부 뉴타운을 막아냈듯이 의정부주민이 나서서 의정부를, 대한민국 정치를 바꿔달라”며 “의정부를 바꾸는데, 대한민국 정치를 바꾸는데 앞장서겠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의정부을 진보신당 유병두 후보도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이번 총선은 지난 15년간 신자유주의 보수정당들의 잘못을 심판하는 자리”라며 총선 승리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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