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미국 주택 시장 실망으로 보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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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2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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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재욱 기자) 21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는 보합세를 보였다.

이날 영국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01% 뛴 5891.95를 기록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DAX 30 지수는 0.23 % 오른 7071.32, 프랑스 파리 CAC 40 지수는 0.10% 상승한 3527.37로 각각 장을 닫았다. 이탈리아(-1.29%), 스페인(-0.89%), 스웨덴(-1.17%) 등의 지수는 모두 하락했다.

미국 기성 주택 판매가 예상 밖으로 부진하면서 유럽증시의 발목을 잡았다. 미국 경제에 낙관에 경계심리가 작용했고 중국 경제 전망과 치솟는 유가에 우려가 커지면서 투자 심리는 위축했다.

지난 2월 미국의 기존 주택 거래가 전월대비 0.9% 감소했다고 미 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이날 발표했다. 다우존스 애널리스트들은 당초 1.3% 증가한 463만 채를 전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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