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파라다이스는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 1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35%(200원) 오른 8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 키움, 대우증권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파라다이스에 대해 고객층이 겹치는 마카오의 카지노 주가가 오르고 있고 분기별로 실적 개선이 기대되며, 장기성장성이 보이는 현 시점에서의 매수는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동사의 올해 1분기 매출은 998억원(전년대비 +9.8%), 영업이익은 252억원(전년대비(16.8%)을 기록할 것”이라며 “2월 중순부터는 실적 개선세가 나타나고 3월에는 Drop액(고객이 게임을 위해 Chip으로 바꾼 금액)이 증가하면서 1분기 전체적으로는 실적 개선이 일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준원 연구원은 “2012년은 상반기에도 실적의 개선이 있겠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개선세가 좋아질 것”이라며 “이는 주요 고객인 중국인들이 3분기 성수기와 4분기 국경절에 한국을 많이 찾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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