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파주시는 다음달 17일부터 5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파주시민 120명을 대상으로 봄에 피는 초화류로 모둠 화분 만들기, 하이드러컬처만들기(수경재배), 손바닥 정원, 테라리움(유리용기에 식물심기) 등 실습 위주의 생활원예 과정을 진행한다.
공기정화에 효과적인 초록 식물들을 이용해 작은 정원을 집으로 들여놓는 손바닥 정원만들기 실습과 식물을 활용한 인테리어 방법 등은 자연환경을 집안에서 체험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식물이 현대인의 정서 생활 및 취미활동의 중심이 되고, 나아가 식물에서 웰빙(Well-bing)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가정원예에 대한 이론수업도 병행하여 진행된다.
특히 식물에 대해 잘 몰라도 쉽게 따라 만들 수 있고, 애정만 있으면 잘 자라는 식물들로 실습교육을 구성했다. 평소 그린인테리어를 꿈꿔왔던 주부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봄이 되면 화초를 키워보려는 시도를 많이 하게 되는데 공기정화효과가 있고 손쉽게 키울 수 있는 스킨답서스나 스파트필럼, 아이비 등 식물을 잘 선택하여 도전한다면 누구나 화초 키우기에 취미를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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