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병원은 지난 2010년에 이 목록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10대 병원은 의술의 질과 첨단 의료장비의 보유, 외국인 환자를 위한 시스템, 안전성, 투명성, 윤리성 등 10개 항목을 협회 자문단이 엄격히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올해 10대 병원에는 △인도의 포티스 병원 △싱가포르의 글렌이글스병원 △태국의 범룽랏병원 △독일의 아스클레피오스클리닉 밤베크 △캐나다의 쇼울다이스병원 등 세계 의료관광을 주도하는 병원이 다수 포함됐다.
의료관광평가협의회는 미국·영국·한국·인도 등의 의료계 전문가들이 만든 단체로, 뛰어난 의술과 전문 의료 시스템을 갖춘 병원을 평가·소개하며 의료관광객의 올바른 선택을 돕고 있다.
이상호 우리들병원 이사장은 “의료기술의 전문성과 첨단 시스템, 안정성 등 여러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방문하는 환자에게 최고의 의술과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들병원을 찾는 외국인 환자는 매년 17.5% 가량 늘고 있다.
최근 6년 간 우리들병원에서 진료받은 외국인 환자는 미주와 유럽, 아시아, 중동지역을 포함해 95개국 5928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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